沙发
- 직역
- 소파
- 뜻
- 게시물의 첫 댓글. 먼저 도착해 편한 자리에 앉는다는 발상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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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发의 뜻
게시판에서는 댓글마다 번호가 붙는다. 첫 댓글은 1층, 그 1층을 차지한 사람은 소파에 앉는다. 남들은 서 있는데 혼자 편하게 앉았다는 발상이다. 첫 댓글 다툼은 «抢沙发», 곧 소파 뺏기가 됐다. 상도 없는데 다들 뛴다. 이 문화는 읽기만 하는 潜水와 정반대 방향으로 같은 심리를 보여준다. 2층은 板凳(나무 의자)으로 내려가고, 3층부터는 바닥에 앉는 셈이다.
沙发의 유래
2000년대 초 포럼 문화에서 나온 단어다.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고 어느 것도 확정되지 않았다. 碧海银沙 포럼이 시작이라는 설, 영어 «so fast»가 변형됐다는 설, 그냥 앉아서 편한 자리라는 설이 나란히 돈다. 어느 쪽이든 2000년대 중반이면 게시판 표준어가 됐다. 웨이보와 위챗 시대로 넘어와서도 첫 댓글 경쟁은 계속되고, 소위 «火前留名» 같은 관행도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
沙发 사용법
- 帖子刚发出去十秒,一楼已经被人占了,回复只有两个字:沙发。
Tiězi gāng fā chūqù shí miǎo, yī lóu yǐjīng bèi rén zhàn le, huífù zhǐ yǒu liǎng gè zì: shāfā.
글을 올린 지 10초 만에 1층은 이미 남의 차지였다. 댓글은 «沙发» 두 글자뿐. - 老板发通知,我手快抢到沙发,结果同事私聊我:你倒是挺闲。
Lǎobǎn fā tōngzhī, wǒ shǒu kuài qiǎng dào shāfā, jiéguǒ tóngshì sīliáo wǒ: nǐ dào shì tǐng xián.
상사가 공지를 올리자 재빨리 沙发를 달았다. 그러자 동료가 개인 메시지로 «꽤 한가한 모양이네»라고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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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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