累觉不爱
- 직역
- 지쳤다・느끼다・사랑하지 않는다
- 뜻
- “지쳤다, 이제 사랑은 못 하겠다”라는 뜻의 지친 한숨.
- 유행 시기
-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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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觉不爱의 뜻
“累了,感觉不会再爱了”, 지쳤고 이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문장의 축약이다. 원래는 연애에 상처받은 사람의 하소연이었는데, 지금은 야근, 막장 드라마 결말, 연달아 터지는 나쁜 뉴스 등 온갖 피로에 두루 쓰인다. 포인트는 과장된 어조다. 서운한 정도가 아니라 사랑할 기력마저 바닥났다고 선언한다.
累觉不爱의 유래
2013년 웨이보와 贴吧를 타고 퍼졌고, 人民网(2013-12-09)과 中新网(2013-12-17) 연말 결산 기사에서 축약어 열풍의 대표 단어로 꼽혔다. 동시대의 다른 축약어들은 대부분 사라졌지만 이 표현은 일상어로 남았다. 2011년의 伤不起가 억울함의 외침이었다면, 이쪽은 체념의 한숨에 가깝다.
累觉不爱 사용법
- 加班到凌晨三点,她发了条朋友圈:累觉不爱。
Jiābān dào língchén sān diǎn, tā fā le tiáo péngyǒu quān: lèi jué bù ài.
새벽 3시까지 야근한 그녀는 SNS에 한 줄만 남겼다. 지쳤다, 이제 사랑은 못 하겠다. - 追了三个月的剧大结局烂尾,真是累觉不爱。
Zhuī le sān gè yuè de jù dà jiéjú làn wěi, zhēn shì lèi jué bù ài.
석 달 동안 따라본 드라마가 결말에서 무너졌다. 정말 지쳐서 사랑은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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